먼저 안내받을 일
- 의료기관에서 사망한 경우 담당 의료진에게 사망 확인과 필요한 서류를 안내받습니다.
- 의료기관 밖에서 발생한 경우 상황에 맞는 관계기관의 안내에 따라 사망 확인 절차를 진행합니다. 임의로 이송부터 결정하지 마세요.
- 고인의 현재 위치와 안치 가능 시설을 확인하고 이송·접수 방법을 협의합니다.
가족 대표와 연락 범위 정하기
- 시설·일정 담당, 친인척 연락 담당, 비용·서류 담당을 나누면 같은 내용을 반복 확인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.
- 가족의 생활권과 참여 인원, 종교, 고인의 뜻을 함께 정리하세요.
- 빈소를 운영할지, 가족 중심으로 진행할지 먼저 상의하고 조문 범위를 정합니다.
시설 상담 때 적어둘 내용
- 빈소·안치실 이용 가능 여부와 입관 가능 시간
- 시설비, 음식, 제단, 관리비 등 포함·별도 항목
- 화장 예약과 발인 일정, 장지 준비 상황
첫 통화에서 이렇게 말씀하세요
- “고인은 지금 ○○에 계시고, 가족은 ○명 정도 참석합니다. 빈소를 차릴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”라고 현재 상황부터 전달하세요. 시설명을 정하지 못했다면 가족이 오기 편한 지역과 대략적인 예산을 먼저 말하면 됩니다.
- 통화를 마치기 전에는 누가 현장에 오는지, 어느 시설로 이동하는지, 도착 후 누구에게 연락하는지 적어두세요. 이송을 요청하는 것과 장례상품을 계약하는 것이 같은 조건인지도 분리해서 물어보세요.
빈소·무빈소를 결정할 때 가족끼리 맞출 내용
- 가까운 가족만 모일 것인지, 친지와 지인의 조문을 받을 것인지 먼저 정합니다. 조문을 받는다면 예상 인원뿐 아니라 조문 가능한 시간과 가족이 빈소에 머무를 수 있는지도 생각해 보세요.
- 무빈소를 원한다면 고인을 어디에 안치하고 입관과 마지막 인사는 언제 하는지 물어보세요. 빈소가 없다는 이유로 안치·입관·화장·장지까지 모두 필요 없는 것은 아닙니다.
첫날 챙길 물건과 정산 담당
- 상담 메모, 담당자 연락처, 가족 연락망을 한곳에 모으고 휴대전화 충전기와 가족이 복용하는 약 등 체류에 필요한 물건을 챙깁니다. 영정사진을 쓸 예정이라면 선명한 원본 사진을 준비하고 제작 여부와 비용을 확인하세요.
- 견적을 확인할 가족 한 명을 정해 시설·상조·화장·장지 비용을 각각 기록합니다. 음식이나 제단을 추가할 때는 그 가족에게 수량과 금액을 먼저 설명하도록 요청하면 뒤늦게 비용이 늘어난 이유를 확인하기 쉽습니다.
한눈에 확인하기
| 지금 정할 일 | 나중에 확정해도 되는 일 |
|---|---|
| 가족 연락 담당·안치와 접수 | 답례품·추모 일정 등 세부 선택 |
| 빈소 운영 여부·대략적인 예산 | 실제 조문 규모에 따른 음식 추가 |
자주 하는 질문
상조에 가입하지 않았어도 준비할 수 있나요?
가능합니다. 장례식장에 직접 필요한 항목을 문의하거나, 필요할 때 이용하는 후불제 서비스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.
부고부터 보내야 하나요?
시설·빈소·조문 가능 시간 등 전달할 내용이 정해진 뒤 보내면 변경 안내를 줄일 수 있습니다.
